동아일보
그룹 ‘엑소(EXO)’ 멤버들로 유닛 ‘챈백시’를 결성한 첸·백현·시우민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INB100 모회사인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잇따라 이탈 중이다.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첸백시는 지난달 말 INB100의 차가원 대표에게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들은 미정산금 지급과 계약 위반 사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납득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입장이다.차 대표 측은 현재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사재 출연 등을 통해서라도 미정산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INB100은 백현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차 대표와 MC몽이 세운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그런데 INB100만 문제가 아니다. 원헌드레드 또 다른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도 잇따라 이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더보이즈, 이무진, 비오, 이승기, 비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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