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8월까지 써야 | Collector
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8월까지 써야
동아일보

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8월까지 써야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에게 인당 최대 60만 원 씩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이달 27일부터, 그 외에는 다음 달 18일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지원금과 관련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전날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마련됐고 소득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60만 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을 받고, 이들이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에 살면 1인당 5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그 외에 국민은 거주지에 따라 급여 내역이 달라진다.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2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