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협상을 중재한 파키스탄이 이란 대표단을 영접하는 등 성공적인 회담 개최를 돕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1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으로 구성된 이란 고위 대표단이 전날 밤 자국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