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류승완 감독의 액션첩보물 ‘휴민트’가 지난 4월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영화관에서 개봉한지 49일째, 약 7주 만이다. 200억 원 수준의 중대형 예산이 투입된 상업영화 ‘휴민트’는 적어도 40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여야 손해를 면할 수 있었지만, 극장 관객 수가 200만 명이 채 되지 못한 상황에서 관객 수가 고꾸라지자 IPTV같은 중간 유통 창구를 과감하게 건너뛰고 OTT 직행 상영 전략을 세웠다. 넷플릭스가 ‘휴민트’를 얼마에 사들였는지는 계약상 철저한 비밀에 부쳐져 있어 외부에서 알기 어렵지만, 이 거래로 예상 손실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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