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을 처음 사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는 실수가 있다. 스피또처럼 생긴 외형에 무심코 동전을 가져다 긁어보는 것이다. 기자의 어머니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근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720+를 처음 구매한 기자의 어머니가 곧장 동전을 꺼내 스크래치처럼 보이는 영역을 긁기 시작한 것. 추첨번호가 인쇄된 부분이 즉석복권의 당첨 확인란과 흡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