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반려견 50마리를 가둬두고 수일간 먹이를 주지 않으며 방치해 2마리를 죽음에 이르게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 됐다.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개들의 대다수는 병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지법 형사항소2-3부(이상균 부장판사)는 집안에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0대)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인 징역형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