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늑구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건 지난 9일 새벽 1시30분쯤이다. 대전시와 소방, 경찰, 오월드 합동 포획단은 11일 오월드 인근 야산에 열상 드론 15대를 투입해 늑구의 행방을 쫓고 있다. 포획단은 전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