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전북 현대 상대 홈 무승 징크스를 끊은 뒤 경기 종료까지 최선을 다한 제자들을 칭찬했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서울(승점 16)은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와 함께 1위를 달렸다.올 시즌 첫 ‘전(전북)설(서울) 매치’에서 서울이 2017년 7월2일부터 9년 가까이 이어지던 전북 상대 홈 무승을 드디어 끊었다.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0분 클리말라가 야잔의 크로스를 밀어 넣은 게 결승골이 됐다.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골(4골)에 성공하며 물오른 결정력을 과시했다.경기 종료 후 김 감독은 “0-0으로 끝났더라도 선수들을 칭찬했을 것이다. 전북이라는 팀과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 하지만 선수들의 이겨야 한다는 집념이 마지막 골을 만들었다. 팬들의 염원도 전달됐다. 한 단계 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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