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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임명에 與 “전문가” vs 野 “보은인사” | Collector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임명에 與 “전문가” vs 野 “보은인사”
동아일보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임명에 與 “전문가” vs 野 “보은인사”

여야는 11일 코미디언 출신 서승만 씨의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임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서 씨 임명이 ‘보은 인사’라며 즉각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등 현장과 이론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고 반박했다.서 씨는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지나온 기록과 성과로 전문성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임기는 3년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이번 인사에 대해 “공공 문화기관 수장 자리를 정권 전리품으로 여기는 노골적 코드 인사이자 전형적인 제 식구 챙기기용 보은 인사”라고 비판했다.그는 “최근 이사장직에도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배우 장동직 씨를 임명하며 정동극장 핵심 요직 절반이 사실상 정권 측근 인사로 채워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공공성은 뒷전으로 밀린 채 공공 문화기관이 정치적 보상의 장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또 “문화예술 영역마저 정권 입맛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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