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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43일만에 美-이란 ‘종전 담판’ 시작…이스라엘 ‘훼방’ 넘을까 | Collector
전쟁 43일만에 美-이란 ‘종전 담판’ 시작…이스라엘 ‘훼방’ 넘을까
동아일보

전쟁 43일만에 美-이란 ‘종전 담판’ 시작…이스라엘 ‘훼방’ 넘을까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11일(현지 시간) ‘세기의 담판’을 위해 종전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집결했다. 양국은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43일만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에 건설적으로 협상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휴전 기간에 공습을 멈추지 않는 등 이스라엘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입장을 좁힐 수 있을지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이날 미국 협상단은 안보, 보안, 의전, 자문위원회 등 총 300여 명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전용기를 타고 이슬라마바드 인근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해 파키스탄 고위 관리들의 영접을 받았다. 그는 별도 항공편으로 먼저 도착한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회담 장소로 유력한 5성급 호텔 ‘세레나’로 이동했다. 이 호텔은 12일까지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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