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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공황 때 돈 번 사람은 ‘주식 사서 가만히 들고 있기만 한 사람’ | Collector
미국 대공황 때 돈 번 사람은 ‘주식 사서 가만히 들고 있기만 한 사람’
동아일보

미국 대공황 때 돈 번 사람은 ‘주식 사서 가만히 들고 있기만 한 사람’

1929년 미국에서 대공황이 일어난다. 대공황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할 때까지 지속된다. 당시 오하이오주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벤저민 로스라는 사람이 경제 상황에 대해 쓴 ‘대공황 일기(The Great Depression: A Diary)’라는 책이 있다. 대공황기에 보통 사람들이 어떤 경험을 하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에 대한 1차적 자료로 남아 있다. 대공황기에 주식시장은 폭락과 폭등을 거듭했다. 1929년 대공황이 시작할 때에 비해 1932년 주가지수는 90% 하락했다(그래프 참조). 하지만 한 번에 수직 낙하한 게 아니다. 중간에 계속 커다란 반등이 있었고, 그사이 얼마든지 큰 수익을 올릴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1932년 저점을 지나 1936년까지 주가지수가 거의 4배나 올랐다. 그리고 1937년 또다시 대폭락이 시작된다. 이렇게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면서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에 몰두했다. 주식 움직임을 잘 예측하면 돈 벌 기회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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