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후 처음으로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LAFC는 1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026시즌 MLS 정규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공식전 11경기 무패를 달리던 LAFC는 시즌 첫 패배의 아쉬움을 맛봤다.리그에서는 7경기 만에 첫 실점까지 했다.5승1무1패(승점 16)가 된 LAFC는 7라운드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밴쿠버 화이트캡스, 3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이상 승점 15)에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LAFC는 이날 손흥민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지난해 8월 MLS에 입성한 손흥민이 A매치 소집 기간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교체에서도 빠진 순간이었다.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앞둔 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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