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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확통런’ 심화…과탐 응시 35% 급감에 첫 ‘20만명대’ 붕괴 | Collector
‘사탐런·확통런’ 심화…과탐 응시 35% 급감에 첫 ‘20만명대’ 붕괴
동아일보

‘사탐런·확통런’ 심화…과탐 응시 35% 급감에 첫 ‘20만명대’ 붕괴

지난달 24일 치러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과학탐구 응시 인원이 처음으로 10만명대로 추락한 반면 사회탐구는 50만명대를 돌파했다. 이과 과목으로 분류되는 과학탐구와 미적분·기하를 기피하는 이른바 ‘사탐런’·‘확통런’ 현상이 심화되며 올해 입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12일 종로학원이 ‘고3 3월 학평 응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모든 과학탐구 과목(4개·Ⅰ과목)의 총 응시 인원은 15만9866명이었다. 이는 전년(24만6557명) 대비 35.2%(8만6691명) 줄어든 수치로,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래 최저치다. 3월 학평에서 과탐 응시 인원이 20만명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2022학년도 30만543명에서 2023학년도 27만1576명으로 떨어졌다. 2024학년도 28만8229명으로 소폭 반등했고, 2025학년도 28만5536명, 작년 24만6557명에 이어 올해 15만명대까지 급격히 꺾였다.반대로 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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