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고강도 대출 규제와 전세 품귀 현상 속에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할을 넘겼다. 청약시장에서도 강남권 소형 면적대에서 첫 만점 통장이 나오며 전용면적 60㎡ 미만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실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1만6244건 중 ‘전용 60㎡ 미만’은 7067건으로 전체의 43.5%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2만2809건) 중 전용 60㎡ 미만 아파트 비중이 40.7%(9281건)이었던 것과 비교해 2.8%포인트(p) 늘어난 수치다.25개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가 전체 거래량 2022건 중 64.8%(1310건)이 소형 아파트로 나타났다. 금천구(48.6%), 도봉구(48.3%) 등 외곽지역도 소형 아파트 매수세가 강했다.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에서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이 큰 폭으로 늘었다. 강남구의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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