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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0주년 기념전 「쉽게 닳지 않는 사람」 김상유 “천년을 의연하게 버티고 있는 저 돌부처처럼” [김용출의 미술의마음] | Collector
탄생 100주년 기념전 「쉽게 닳지 않는 사람」 김상유 “천년을 의연하게 버티고 있는 저 돌부처처럼” [김용출의 미술의마음]
세계일보

탄생 100주년 기념전 「쉽게 닳지 않는 사람」 김상유 “천년을 의연하게 버티고 있는 저 돌부처처럼” [김용출의 미술의마음]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어느 겨울날, 그는 갤러리에 들어섰다가 깜짝 놀랐다. 관람객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현대 판화사의 지평을 열고 고요와 멈춤을 시각화해온 김상유 작가의 13번째 개인전이 아닌가. 관람객은 오직 한 사람, 그뿐 이었다. “참 외롭고 쓸쓸한 전시였지요.” 당시 40대 후반의 젊은 미술 수집가였던 서울미술관 안병광 회장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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