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주한쿠바대사관이 조선일보의 쿠바 관련 연재 보도에 유감을 표명하는 공개 서한을 냈다. 쿠바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 원유 봉쇄로 심각한 에너지·의료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관련 행정명령을 언급하지 않는 등 쿠바의 현실을 왜곡했다는 지적이다.주한쿠바대사관은 지난 8일 대사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조선일보 편집국장에게 보내는 주한쿠바대사의 서한’을 공개했다. 클라우디오 몬손 바에사 주한쿠바대사는 지난 3월 31일자로 적힌 해당 서한에서 “지난 3월 27~31일 귀사 워싱턴 특파원이 게재한 다섯 건의 쿠바 관련 기사 내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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