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권자들이 4일(현지시간) 총선 투표에 나선다. 이번 선거는 장기 집권 중인 빅토르 오르반 총리를 퇴진시킬 수 있는 분수령이 될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러시아에도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