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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라는 설계도 위에 별자리를 그리다… 도쿄의 밤을 수놓은 피아니스트 임윤찬 [이상권의 카덴자] | Collector
악보라는 설계도 위에 별자리를 그리다… 도쿄의 밤을 수놓은 피아니스트 임윤찬 [이상권의 카덴자]
세계일보

악보라는 설계도 위에 별자리를 그리다… 도쿄의 밤을 수놓은 피아니스트 임윤찬 [이상권의 카덴자]

지난 9일 일본 도쿄 산토리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임윤찬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의 형식미에서 스크랴빈의 초월성으로 건너가는 여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무대의 인상은 두 세계의 단순한 대비에 있지 않았다. 전반부가 세운 질서가 후반부의 비상을 낳고, 후반부의 광휘가 다시 전반부의 엄격함을 새로 보이게 하는 식의 하나의 긴 호흡이 공연 전체를 관통했다. 1부 슈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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