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되는 게 우리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며 이스라엘과 함께 국민의힘 등 야권을 다시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의 과거 반인권적 행위를 비판한 후 이스라엘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야권이 연일 '외교 참사'라고 비판하자 재차 반박에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 44분 'X(옛 트위터)'에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면서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직격했다. 이어 "심지어 국익을 포함한 공익 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며 "결국 이 역시 우리가 힘을 모아 가르치고 극복해야 할 국가적 과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라고 썼다. 그러면서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면서 "그게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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