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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문제로 협상 결렬, 합의 쉽지 않아”…이 와중에 트럼프는 UFC 참관 | Collector
“이란 핵 문제로 협상 결렬, 합의 쉽지 않아”…이 와중에 트럼프는 UFC 참관
동아일보

“이란 핵 문제로 협상 결렬, 합의 쉽지 않아”…이 와중에 트럼프는 UFC 참관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해 마주 앉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협상 결렬 핵심 요인으로 이란의 ‘핵 무력화’가 지목되면서 양국이 종전 합의에 쉽게 도달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21시간 동안 진행된 평화 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2주간의 휴전 이후 상황이 불확실한 상태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NYT를 비롯한 이란 매체 등 다수의 외신은 이번 종전 합의 결렬의 결정적 원인으로 이란의 핵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NYT는 “밴스 부통령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이란의 확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 이번 합의를 가로막는 핵심 요소일 가능성이 높다”며 “결국 이를 위해서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 중단과 무기로 활용될 수 있는 우라늄 반환이 수반돼야 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란은 무기급 직전 단계인 60% 농축 우라늄 44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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