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2026시즌 들어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멀히티트를 기록하며 2할대 타율을 회복했다. 이정후는 12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