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과학탐구와 미적분·기하를 기피하는 일명 ‘사탐런’과 ‘확통런’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 3월 전국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도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응시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고3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고3 수학 영역 응시자 33만2322명 중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