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이란 평화 협상은 빈손으로 끝났다. 다만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두 적대적 국가 사이에서 중재국 임무를 수행하며 국제사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중심에는 파키스탄군 ‘서열 1위’ 국방참모총장 겸 육군참모총장인 아심 무니르(58) 원수가 있다. 외신에 따르면 협상 개시를 앞두고 이슬라마바드에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