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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던 지퍼백도 다시”…나프타 부족 길어지자 절약 나선 시민들 | Collector
“썼던 지퍼백도 다시”…나프타 부족 길어지자 절약 나선 시민들
동아일보

“썼던 지퍼백도 다시”…나프타 부족 길어지자 절약 나선 시민들

중동 사태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닐·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이용하기 위한 일상 속 시민들의 모습이 확산하고 있다.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비닐 사용을 줄이면서 환경을 위해 다회용 장바구니, 텀블러 등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물품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사무직 직장인 이 모 씨(27·여)는 “최근에 여행 갈 때 이전에 썼던 지퍼백을 다시 썼다”며 “짐을 쌀 때 지퍼백에 담아서 분류하는데, 한 번 쓰고 버리지 않고 웬만하면 다시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이번 대란을 통해 좀 더 의식적으로 (재)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대 직장인 김 모 씨도 “나프타 영향이 있어서 언젠가 모자라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조금 있다”며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고 비닐봉지도 조금 모아두려고 하는 편”이라고 했다.일상에서 ‘나프타 사태’의 파급을 체감한다는 시민도 있었다. 일주일에 세 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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