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모와 자녀 5명 등 일가족 7명 전원이 치과의사인 아시아계 미국인 가족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치과의사 가족으로 불리는 ‘첸’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들 영상은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조회수 9200만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가족의 가장인 리언 첸 박사는 임플란트 전문의이며, 부인 제니퍼 차 박사 역시 치주과 전문의이자 치과 시스템 기업의 공동 창립자다. 이들의 다섯 자녀인 니나, 오드리, 닉, 알렉, 나스닥 또한 모두 치대를 졸업하고 현재 치과의사로 활동 중이다.화려한 이력 덕분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시안 가족의 최종 보스”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이들 남매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성공이 전형적인 아시아식 스파르타 교육의 결과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대신 친구 같은 유대감을 쌓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이들 부모는 주말에 집에서 자연스럽게 의학 서적을 접하거나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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