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1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이어진 야간 수색에서도 늑구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늑구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수색당국에 포착된 것은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다.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열화상카메라에 촬영됐으나, 드론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늑구를 놓친 뒤 사흘 넘게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난 9∼10일 내린 비에 수색이 더디게 진행됐고, 지난 11일부터 날이 맑아져 드론을 10대 투입하며 집중적으로 수색에 나섰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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