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산업단지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이 중동 전쟁 여파로 경영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는 12일 구미지역 제조업체 101곳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BS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 80%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해 요인으로는 원자재와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