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군사관학교에서 확인된 ‘식고문’ 등 가혹행위를 비롯해 각종 인권침해 관행들이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생도 2189명 대상 설문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