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루키’ 김민솔(20·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째를 거뒀다.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이로써 중간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나란히 7언더파 281타를 친 김시현(20·NH투자증권), 전예성(25·삼천리), 안지현(27·메디힐)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 김민솔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다.올 시즌 ‘신인’ 자격을 유지한 김민솔은 이미 정규투어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난해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전반기에만 4승을 쓸어 담은 그는 8월 추천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했다. 2개월 뒤에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대회 50% 이상 출전하지 않은 김민솔은 올해 신인왕 자격을 갖췄다.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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