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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 Collector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동아일보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올해 압·여·목·성(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핵심 입지 재건축 단지의 시공사 선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 1곳만 단독 입찰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성 높은 재건축 물량이 쏟아져 나오자 수주 가능성이 큰 사업장에만 집중하는 건설사가 늘어나며 과거와 같은 수주전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압구정-목동서 잇달아 단독 입찰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구현대 재건축)은 1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냈다. 1차 입찰에서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 현장은 30개 동(지하 7층 ~ 지상 최고 65층), 5175채 규모 단지를 짓는 곳으로 압구정 아파트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조합이 추산한 공사비만 5조5610억 원에 이른다.같은 날 입찰을 마감한 재건축 단지인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아파트6단지도 DL이앤씨 단독 응찰로 시공사 입찰이 유찰됐다. 이 지역 14개 재건축 단지 중 속도가 가장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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