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현직 김진태 지사와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리며 앞선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강원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비교적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최근에는 선거마다 표심이 요동치는 ‘스윙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보수 우세 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