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자 1000m마저 정상에 오르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전 종목을 석권했다.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02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그는 1분32초237을 기록한 2위 최지현(전북도청), 3위 노도희(화성시청·1분32초328) 등을 크게 누르고 1000m 1위를 달성했다.전날 열린 여자 1500m와 여자 500m에서 1위를 휩쓸었던 최민정은 이번 대회 여자 1000m까지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완성, 건재함을 알렸다.1차 선발대회에서도 500m와 1000m를 휩쓸고 종합 1위에 올랐던 최민정은 1, 2차 대회 합계 랭킹 포인트 183점을 획득하며 2위 심석희(서울시청·77점)를 크게 누르고 가장 높은 순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여자 1500m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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