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단순상해죄로 송치한 ‘지인 폭행 사지마비’ 사건을 검찰이 보완수사를 통해 중상해죄로 재판에 넘겼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정미란)는 지인을 폭행해 사지마비 상태로 이르게 한 70대 A씨를 7일 중상해죄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에서 지인인 60대 피해자를 폭행해 치료 일수 미상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