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전쟁추경(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신속한 집행체계에 돌입했다. 국회는 정부 원안인 26조2000억원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교통 할인과 나프타 수급 안정 등에 6000억원을 증액했다. 12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확정지었다. 국회는 심의과정에서 투자 여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