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교육감 선거 구도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보수 진영은 단일 후보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고, 이르면 이달 중순 단일화가 마무리되는 진보 진영도 공약 경쟁과 후보 간 견제가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진보 진영 예비후보들의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