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2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보건복지부로 구성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