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신용카드사들이 줄줄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롯데카드에 제재안을 통보함에 따라 가맹점주 개인정보가 유출된 우리카드와 신한카드에 대한 제재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카드업계는 최근 업황 부진에 당국의 연이은 제재까지 예고됨에 따라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12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