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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결렬에 청와대 "불확실성 여전히 커, 비상체제 유지" | Collector
미·이란 협상 결렬에 청와대
오마이뉴스

미·이란 협상 결렬에 청와대 "불확실성 여전히 커, 비상체제 유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첫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 및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1차 협상 결과와 최근 정세를 종합할 때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미국과 이란의 후속 종전 협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만약 이를 통해 휴전이나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 운송의 정상화나 중동 에너지 생산 시설의 복구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 대변인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 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 국무총리 및 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점검본부 등이 지속해 가동된다"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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