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천재 작가 이상의 ‘유고(遺稿) 노트(사진)’와 근대 사실주의 대표 작가 염상섭의 소설 ‘난류(暖流)’ 원고의 일부를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교보문고는 광화문점 내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지난 10일부터 ‘문장이 태어나는 순간: 한국 근현대문학인의 육필원고전’을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이상, 염상섭, 김유정, 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