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들인 안우진(키움)과 원태인(삼성)이 나란히 12일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투구수 제한 속에 위력적인 공을 뿌린 만큼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건강하면 국가대표 1선발감이라는 평가를 받는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롯데와 2026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안우진이 1군 마운드에 오른 건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