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배우 이창훈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창훈이 출연해 과거 전성기 시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창훈은 배우가 된 배경에 대해 “학창 시절에 길거리에서 명함을 많이 받았다. 어머니에게 학원비를 타 쓰긴 죄송해서 아르바이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창훈은 “명함 중 한 곳에 전화했더니, 광고 한 편당 30~40만원을 준다더라. 그래서 운 좋게 유명 맥주 광고로 데뷔했다. 1년 반 동안 광고만 70여편 찍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돈 벌려고 대학 가려던 거라 대학 갈 필요가 없겠다 싶었는데 MBC 탤런트 시험에 한 번에 붙어 운명적으로 배우가 됐다”고 했다. 과거 톱스타 시절 재력도 언급했다. 이창훈은 “지갑에 항상 1억은 있었다”며 “은행 갈 시간이 없어서 수표 7000만원 정도를 갖고 다녔다”고 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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