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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전 6시까지 ‘21시간 마라톤 협상’… 美대표단, 중간중간 트럼프와 12차례 통화 | Collector
다음날 오전 6시까지 ‘21시간 마라톤 협상’… 美대표단, 중간중간 트럼프와 12차례 통화
동아일보

다음날 오전 6시까지 ‘21시간 마라톤 협상’… 美대표단, 중간중간 트럼프와 12차례 통화

11∼12일(현지 시간) 약 21시간 동안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중재국 파키스탄의 동석하에 3자 대면 형식으로 열렸다. 이번 회담은 2015년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 타결 뒤 11년 만에 진행된 미-이란 간 대면 협상이었다. 또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으로 양국 외교 관계가 단절된 이래 양측 모두 최고위급 인사가 참여한 협상이었다. 이날 협상이 열린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은 5성급 호텔로, 정부 청사와 각국 대사관 등이 밀집한 지역에 있다. 오래전부터 강경 이슬람 단체들의 활동이 많았고, 테러도 자주 발생했던 파키스탄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이란 권력 서열 3위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끄는 71명의 이란 대표단은 10일 밤 늦게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란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장관과 알리 악바르 아마디안 전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압돌나세르 헤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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