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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 폐기 참수리 325호, 최신 고속정 부활 검토 | Collector
고철 폐기 참수리 325호, 최신 고속정 부활 검토
동아일보

고철 폐기 참수리 325호, 최신 고속정 부활 검토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다가 퇴역 후 고철로 폐기된 해군 고속정 ‘참수리 325호’가 최신예 고속정으로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은 12일 제1·2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 참전한 전력 가운데 승전 역사의 계승이 필요한 고속정을 선정해 그 선체번호를 전력화하는 최신 차기고속정(PKMR)에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제1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 참전한 참수리 325호,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참수리 357호가 선체번호 승계 대상으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군함의 경우 500t 이상인 함(艦)은 함명과 선체번호가 모두 있지만 500t 미만의 정(艇)은 함명 없이 선체번호만 있다. 고속정의 경우 선체번호가 곧 이름인 셈이다. 1989년 취역한 참수리 325호는 1999년 제1연평해전 당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을 격퇴하고, 2009년 11월 대청해전에서도 공을 세우는 등 33년간 최전방에서 NLL을 사수하다가 2022년 퇴역했다. 군은 참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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