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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꼬이는 호르무즈…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수색-차단” | Collector
더 꼬이는 호르무즈…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수색-차단”
동아일보

더 꼬이는 호르무즈…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수색-차단”

11, 12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일단 마무리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인 항행과 개방 역시 안갯속에 갇히게 됐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과를 보고받은 뒤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주도해 나가겠단 뜻을 분명히 했다. 일각에선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더 커질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호르무즈 입·출항 모든 선박 봉쇄”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협상이 종료되고 약 11시간 반 뒤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들어오거나, 나가려는 모든 선박에 대한 봉쇄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군에 국제 수역에서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모든 선박을 수색하고, 막으라고도 지시했다”며 “이란에 불법적인 통행료를 낸 선박은 공해상에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이번 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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