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살아있네, 안우진… 955일만에 복귀, 160km 팍! | Collector
살아있네, 안우진… 955일만에 복귀, 160km 팍!
동아일보

살아있네, 안우진… 955일만에 복귀, 160km 팍!

키움 ‘에이스’ 안우진(27·사진)이 돌아왔다. 955일 만의 실전 마운드 복귀전에서 시속 160km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의 안방경기에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뒤 2회부터 배동현(28)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키움은 팔꿈치와 어깨 수술을 받고 돌아온 안우진이 1군에서 재활 등판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일정을 짰으며 이날이 첫 재활 등판이었다. 최대 투구 수를 30개로 제한한 상태로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은 이날 공을 총 24개 던졌으며 그중 15개가 속구였다. 속구 평균 시속은 157km였다. 상대 선두 타자 황성빈에게 네 번째로 던진 공은 시속 160km를 찍었다. 안우진이 이전에 마지막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른 건 2023년 8월 31일 문학 SSG전이었다. 그다음 달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안우진은 같은 해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했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