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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종전선언까지 비상체제… 나프타 확보 예비비 투입 검토”
동아일보

靑 “종전선언까지 비상체제… 나프타 확보 예비비 투입 검토”

청와대는 12일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란 전쟁 대응과 관련해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 비상 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을 전쟁 전 수준인 월 211만 t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시 예비비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8일 중동 전쟁 발발 40일 만에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첫날부터 합의 자체는 불발됐다”며 “1차 협상 결과와 최근 정세를 종합해 볼 때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관련 부처 차관들이 참석했다. 전 대변인은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됐다”고 했다. 이에 자원 안보 위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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