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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북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해야” 단식농성 | Collector
與 전북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해야” 단식농성
동아일보

與 전북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해야” 단식농성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낙마한 안호영 의원이 최종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하는 등 경선을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안 의원은 11일 “경선 과정의 불공정한 부분을 밝히고 공정한 윤리감찰단의 재감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단식을 하는 것”이라며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을 시작했다. ‘대리기사비 지급 의혹’을 받은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곧바로 제명된 반면, ‘식비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 의원은 하루 만에 ‘혐의 없음’ 결론이 내려지면서 불공정 경선이 치러졌다는 취지다. 친명(친이재명)계도 반발을 이어 가고 있다. 전북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준병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안 의원, 이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 재감찰 요구하며 단식농성 49.5:50.5 통합이 걱정된다”고 적었다가, 논란이 되자 득표율 부분은 삭제했다. 이 의원은 대표적인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 한편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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