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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 Collector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동아일보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초 14일부터 2박 4일간 ‘원포인트 출장’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일정을 5박 7일로 늘려 조기 출국했다.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당 대표가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자 당내에선 “선거를 포기한 것이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장 대표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11일)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선 후보 선발과 표심 모으기에 당력을 집중해야 할 시기에 납득하기 어려운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국을 휩쓸고 있던데, 불러주는 곳 없다고 공천 올스톱시키고 미국 가는 당 대표를 누가 이해하겠는가. 끝까지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은 건가”라고 직격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미국에 표 찍어 줄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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