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만명 ‘혈당 경고등’…아침 주스 한 잔, 30분 만에 흔들렸다 | Collector
세계일보
1930만명 ‘혈당 경고등’…아침 주스 한 잔, 30분 만에 흔들렸다
오전 7시, 주방. 컵에 따르는 오렌지 주스가 아침을 대신한다. ‘건강을 챙겼다’는 안도감은 잠시, 집을 나선 지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몸이 먼저 반응한다. 식은땀이 돌고, 이유 없는 허기가 밀려온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선택 하나가 오전 컨디션을 흔드는 순간이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국내 성인 가운데 약 1930만명 수준이 당뇨병 또는 공복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