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토지거래허가제 규정 완화 방안을 내놨지만 기대만큼 급매물은 늘지 않고 기존 물량 거래도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매도자와 매수자가 원하는 호가 격차가 상당한 데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등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